군산경찰(서장 이동민)이 장기 실종자를 찾기 위한 일제수색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를 위해 수사과 실종팀, 해양경찰, 자치단체 및 경찰협력단체 등 12명으로 구성된 수색팀을 편성했다.
이들은 지역에 있는 염전 1개소, 양식장 1개소, 축산시설 11개소, 공사장 27개소, 장애인 시설 4개소 등 총 44개소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이․통장 및 자율방범대등 지역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지역유관단체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장기실종자 발견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택기 여성청소년과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수년간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가 있었다”며 “지역사회에서 이 같은 사례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