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노선의 경비행기 운항시대를 본격화하려는 한국공항공사의 영업개발정책에 환영과 관심이 크다.
군산은 공항이 있으면서도 항공사측이 적자를 이유로 서울노선을 폐지하고 수지가 맞는 제주노선만 운항하고 있다. 이로인한 직, 간접적인 불이익이 지역경제에 작용했다.
그동안 서울 항공노선 유지를 위해 정부의 손실보전이나 지자체가 지원해서 운항이 지속돼야 한다는 방안들을 찾았지만실현되지 못하고 무산됐다.
군산과 전북권역 산업체들은 외국 바이어나 투자업체 관계자가 방문 할 때마다 공항이 없는 지역이기에 낙후 또는 오지형 도시라는 인상을 표출시켰고 부담이 따랐다.
선진국형 경비행기 취항도입 제안은 오래 전부터 주장돼 왔으며 상품개발의 필요성을 요구했다.
구미지역과 동북아 선진국은 자국선 항공노선 뿐만이 아니라 인접국가까지 연결하는 관광상품의 하나로 경비행기를 취항시키고 있다. 우리나라는 청주공항이 처음으로 시작해서 성공적인 운항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비행기 운항은 국내 뿐만이 아닌 중국과 일본 등 인접국가와 연결 할 수 있어 교역활성화를 비롯한 관광상품으로 개발 잠재력이 우수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3년전(2002년 6월)에 서울노선이 단절 될 때 기존 항공사가 적자노선 운항을 지속 할 수 없었던 입장을 이해한다. 군산의 경우 연간 12억원에서 15억원의 영업손실을 초래했다. 현재 그러한 입장에 있는 군내노선은 4 . 5개 지역이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경비행기 운항사업은 국내외 노선개발이나 관광레저 차원이상의 뜻이 담겨 있다. 우리나라 항공기 제작산업을 확대하는 개발전략측면에서도 적극 권장 육성돼야 할 것이다. 또한 중 , 소형 경비행기 운항사업은 동북아 중심국가 건설이라는 의미에서도 반영돼야 할 중요산업으로 인식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공항공사에서 추진하는 경비행기 운항계획에 정부가 나서서 조속한 실현 대책방안을 마련해 줘야 합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