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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AI 예방 닭 4만2000여마리 살처분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 지역에서 병아리와 닭을 들여다 키운 군산·익산의 농장의 닭 4만2000여 마리가 예방적 살처분 작업에 들어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3-07 13:31: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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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 지역에서 병아리와 닭을 들여다 키운 군산의 한 농장 닭 4만2000여 마리가 예방적 살처분 작업에 들어갔다.



군산시는 7일 \"서수면 전모(72)씨의 농가에서 AI 확진 지역인 경기도 평택시 농장에서 병아리를 들여온 것으로 확인돼 닭 4만2000여 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매몰처리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부터 공무원 220여명을 투입, 살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및 도 경계지역에 10개의 소독초소 운영해 농장 내외부 소독, 축사밀집지역 방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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