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 임직원가족봉사단의 따뜻한 봉사의 손길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 봉사단은 최근 개정동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모세스 영아원을 방문해 210만원의 기금과 100여권의 동화책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발된 ‘농협행복통장’판매로 조성됐으며 책은 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것이다.
이 자리서 봉사단들은 기증뿐만 아니라 동화책을 아이들과 함께 정리하고 읽어주기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형기 조합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더 자주 주변을 돌아봐야 한다”며 “농협의 봉사단이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말했다.
한편 군산농협은 현재 임직원가족봉사단을 비롯한 4개의 200여명의 봉사자들이 홀몸어르신, 소년소년가장, 다문화가족, 사회복지시설, 취약경로당 등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