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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여객선 등 안전점검 42건 시정 조치

군산해경은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여객선과 유람선 13척과 선착장 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여 42건의 미비사항을 적발 시정토록 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3-14 17:29: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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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은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여객선과 유람선 13척과 선착장 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여 42건의 미비사항을 적발 시정토록 했다.

군산해경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합동점검은 군산지방해양항만청과 선박안전기술공단(KST), 한국선급(KR), 한국해운조합, 해운선사가 참여했으며 주요장비와 위급상황에 필요한 안전장비 구비와 작동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에서 나타난 미비사항 가운데 구명조끼 포장지 제거 등 경미한 지적사항 13건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토록 했고, 조타실 화재탐지 시스템 정비, 구명부환 구명줄 노후 등 29건은 시정조치한 후 결과를 재점검하기로 했다.

송일종 서장은 “봄철에는 해상 행락객이 증가하는 반면 바다안개 발생일수가 많아 해양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다”면서 “농무기 해상교통 환경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를 펼쳐 여객선과 유람선 이용객의 안전사고는 물론 선박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오는 5월까지를 봄 농무기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여객선의 과승․과적행위 및 음주운항 행위 ▲영업시간 및 영업구역 위반행위 ▲무허가 운송행위 및 영업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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