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개야도 파출소(소장 박종기) 직원들이 7년만에 잃어버린 가족의 상봉을 주선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 개야도리 식당내에서 개야도 파출소 이용희(오른쪽 사진) 경위 등은 선원들의 인적사항을 파악하던 중 A(34)씨가 가출인임을 확인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007년7월 당시 가출해 가족들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으며, 연락을 받은 누나 B(41)씨는 이 경위 등의 도움으로 7년만에 남동생을 만나게 됐다.
이동민 서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범 순찰활동을 통해 가출인을 발견한 경위 이용희 및 개야도 파출소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지속적으로 주민 치안을 위해 방범 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