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승우)는 중․고생 자녀를 둔 11개 가족봉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독거어르신 1~3세대 사랑나눔 가족결연 활동’사업을 이달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에 따라 관내 5개 동 지역 40세대를 선정해 추진키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외롭고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고자 가족결연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활동 중인 디딤돌, 다소니, 희나리, 남중남빛, 섬김과나눔, 아마존, 중앙사랑, 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 더군산타임즈, 수수리꿈, 리더2기 봉사단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을 이용해 독거어르신 세대에게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생필품을 전달해 주며, 말벗되어주기, 집안 청소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문승우 센터장은 “외롭고 힘들게 생활하시는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독거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