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전 군산의료원장이 지난 1일 제17대 군산 의료원장으로 다시 취임했다.
군산의료원은 전북도가 원장 공모에 참여한 김 전 원장에 대해 도지사 승인을 받아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경쟁력을 갖기 위해 진료과장, 직원, 환자들,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병원을 운영해 수익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군산 의료원을 도민 모든 환자들에게 사랑받는 의료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신임 원장은 지난 2012년9월초부터 그 다음해 말 까지 제15대 의료원장을 지낸 바 있다. 그는 재임 당시 병원 경영개선과 환자유치 노력결과, 2013년 당기순손실 1억5100만원으로 전년대비 22억3900만원의 손실을 줄였다. 의료수익은 408억9700만원으로 전년대비 10.8%의 성장세를 가져오기도 했다.
김 신임 원장은 원광대 의과대학과 전북대 의학박사과정을 마치고 원광대 정형외과 정교수로 역임했다.
대한스포츠학회 학술위원과 대한정형외과 관절경학회 편집위원, 대한정형외과 슬관절학회 학술위원, 대한 정형외과 학회지 학술위원으로 활동중이다.
현재 군산 의료원 정형외과 슬관절(무릎), 견․주 관절(어깨․팔꿈치)과장으로 재직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