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이동민)는 수송동 인근에서 상습적으로 공연음란 행위를 일삼아 온 일명 ‘바바리맨’ A씨(32)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50분과 28일 오전 11시30분께 수송동 소재 군산시립도서관 뒤 산책로를 걷고 있던 여성들을 상대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은밀한 신체부위를 드러내는 등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이다.
한편, ‘바바리맨’ 신고를 접한 흥남파출소 진광수 경사 일행은 현장에서 인상착의를 파악한 후 예상도주로를 차단한 뒤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려던 A씨를 검문해 검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