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달에 299명 감소한 군산인구가 3월에는 223명 증가하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3월말 현재 군산지역 주민등록상 인구현황은 남자 14만1422명, 여자 13만6821명 등 총 27만8,243명으로 나타났다. 세대수는 11만2538가구다.
이는 2월말 기준 총 27만8020명보다 223명이 증가한 것이며, 세대수도 343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요인은 산북동 소재 한 아파트가 2월말부터 입주를 시작하면서 관외전입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군산지역의 경우 4~5개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어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며 “다만 공단에 위치한 기업들의 가동률이 올해 불투명함에 따라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