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분유를 판매한다고 속여 부당이득을 챙긴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17일 인터넷으로 분유판매 사기를 친 A(18)양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2월 19일경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 접속해 산양분유를 판매할 것처럼 속여 31명으로부터 115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양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 산양분유 10통을 34만원 이라는 싼값에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