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8억 4000만원을 투자해 우수관로 및 빗물받이에 대한 점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침수발생 시 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지방 및 국가산업단지 지역을 집중적으로 준설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하수도 준설원 10명을 투입해 공단지역 및 시내 상습침수지역 위주로 준설이 필요한 지역을 조사한 바 있다.
또한 인력으로 조사가 불가능한 구간에 대해서는 하수도 CCTV 촬영용역을 통해 실태파악에 나서기도 했다.
현재 우수관로 및 빗물받이 등 하수도준설공사 5건이 착공돼 준설공사를 추진 중으로, 이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준설공사를 추진해 우기철 이전까지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준설공사와 별도로 하수도흡입준설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올해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자, 특장차량 제작업체와 계약하고 준설차량을 제작 중이다.
이강헌 하수과장은 “준설차량이 납품되면 연중 지속적으로 신속하게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를 준설·관리할 것”이라며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