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동 소재 남군산교회(목사 이종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속적인 나눔 및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남군산교회는 12일 삼성애육원 60명을 초청해 저녁식사를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또한 이 교회는 13일 삼학동 아가페 지역아동센터 40여명을 초청할 예정으로 이달말까지 5개소 240여명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시내 유명 뷔페집에서 식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종기 목사는 “비록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이지만, 마치 부모와 함께 나들이 온 것처럼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더욱 용기를 내어 힘차게 자라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군산교회는 지난 10년 전부터 지역의 불우한 아동을 위해 일 년에 2회 지속적으로 식사제공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