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향한 군산 신항건설은 새만금이 최적지다.
환태평양도시발전협의회는 새만금에 세계 최고수준의 항만건설에 대한 입지적 강점을 재확인했다.
미국, 영국, 네덜란드, 호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국제적인 도시, 지역발전 학자와 전문가 70여명은 새만금 신항만 개발전략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 개발전략의 하나로 새만금항(군산신항)건설의 필요성을 확인해 주었다.
전주에서 열린 전북라운드테이블 포럼은 새만금의 항만건설에 대한 중점적인 개발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견의 일치를 보였다.
세계적 추세인 해상운송 수단의 변화로 선박 대형화 컨테이너 화물운송에 대비한 동북아시아권의 중심항으로 군산신항인 새만금항을 전략적 우위로 개발해야 동북아 중심국가 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그 강점을 역설했다.
새만금사업은 이미 그 필요성이 인정돼 왔지만 이제 국제적 시각으로도 가능성이 확실한 필수사업으로 재평가 된 것이다.
다만 세계적인 선진국 수준의 항만과 비교우위를 점하는 추진과정의 보완이 요구됐다는 측면에서 보다 치밀한 검토가 있어야 하겠다.
군산새만금신항은 첫째 세계적 미항(美港)으로 손꼽힐 수 있는 항만 주변개발여건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충분히 반영시키는데 주력해야 한다.
둘째는 단순한 화물취급항만이 아닌 세계일주항을 누비는 여객선과 해상 유락형 요트항등 관광성 종합항구로 건설되는데 있다. 셋째로는 경제자유구역을 전제로 한 과거의 홍콩처럼 자유무역항으로 운영되도록 지구촌에 열린 항구로 자리해야 할 것을 개발 지표로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이해 할 수 없는 법적 송사라는 걸림돌을 시급히 벗어나서 새만금 종합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전북도민의 보다 결집된 힘이 모아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