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개 시군(군산, 고창, 부안) 어업인 대표 10여명으로 구성된 ‘서해 EEZ 골재채취 어업인 피해대책위원회(이하 피대위)가 ’ 서해 EEZ 골재채취와 관련, 어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피대위 위원장으로는 전국자율관리어업인 연합회장 김종주 위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으며, 최광돈 군산시 수협 조합장, 배한영 고창군 수협 조합장, 김진태 부안군 수협 조합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또 군산시 어업인 3명과 고창군, 부안군 각각 2명씩으로 구성됐다.
피대위는 그동안 서해 EEZ 골재채취로 많은 어업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앞으로 각종 피해조사와 원상회복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도록 촉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종주 피대위 위원장은 “어업인들의 많은 피해에도 한국수자원공사는 어업인 피해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 피해조사와 함께 피해에 따른 대체어장 개발 등 현실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