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파호수공원 내 저수지에 빠진 2명의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
25일 오전 8시6분께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인근에서 친구 사이인 A(30)씨와 B(29)씨가 음주 후 물빛다리를 건너던 중 실수로 물에 빠졌다.
다행히 사고 현장을 산책하던 한 주민이 이 광경을 목격하고 인근에 비치된 구명환을 던져주고 119에 신고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출동한 119 구조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후 병원에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