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신임 회장에 군산 출신의 성광문(62) 광주교정청 교정협의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성광문 회장은 27일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개최된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제 18차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내년 5월 임기까지 전국 51개 교도소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에 나서게 된다.
성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수용자들이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의 낙오자가 되지 않고, 새로운 삶의 가치와 희망을 안고 재기할 수 있도록 중앙협의회 차원에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용자들이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는데 교정 교화 활동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성 회장은 1995년 군산교도소 교화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무의탁 수용자 등과 결연을 통해 생활필수품과 영치금을 지원하는 등 수용자들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11년 제 29회 교정대상 봉사상과 2009년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는 대구, 서울, 대전, 광주 등 전국 4개 지방교정청 산하 37개 교도소와 11개 구치소, 3개 지소 5000여명 교정위원들의 중앙단체로서 재소자 교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