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장협의회 등 400여명 “반핵 주동자 군산 떠나라”
사단법인 리․통장협의회 군산시지회를 비롯한 월남참전동지회, 해병전우회, 일반시민 등 400여명은 10일 오후 2시부터 GM대우 군산공장 정문 앞에서 규탄대회를 갖고 반핵을 주도한 민노총 등은 즉각 군산을 떠나라며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84.4%라는 압도적 찬성을 이루고도 방폐장 유치에 실패해 결국 군산발전을 도탄에 빠트린 것은 소수 반핵단체를 주도한 민노당과 민노총, 전교조 군산지부와 경실련, GM대우와 타타대우상용차 노조 등에 그 원인이 있다며, 이들 단체들이 즉각 해체할 것과 주동자들은 군산을 떠날 것을 주장했다.
이들은 또 현장에서 미리 준비한 대우자동차 1대를 부수며, 앞으로 대우자동차의 불매운동 등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요구가 이루어질 때까지 규탄대회를 지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