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2동(동장 황병윤)은 지난 19일 직원을 비롯한 통장단, 자활사업 참여자 등 40여명이 정성스레 가꾼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휴경지를 임대해 지난 3월 파종한 후 약 4개월을 키운 감자는 10kg 200여 박스가 수확됐으며 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수강생 및 유관기관 회원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구입에 적극 동참했다.
감자를 판매한 수익금은 전액 연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 복지사업을 위해 쓸 예정이며, 수확한 감자 중 일부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앞선 18일 나운3동(동장 박이석)도 소외된 불우이웃계층 돕기를 위해 관내 유휴지(미룡동 원당마을) 800여평에서 직접 경작한 감자(1600kg)를 주민과 직원이 함께 수확했다.
나운3동 박이석 동장은 “더운 날씨에 감자를 심고, 수확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으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게 일할 수 있었다”며 감자 캐기 행사에 참여해 준 통장 및 일자리참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