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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서 ‘오피스걸’ 성매매 알선 일당 검거

군산경찰은 지역 최대 번화가인 수송동에서 성매매를 상습적으로 알선한 일당을 검거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6-20 16:33:2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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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은 지역 최대 번화가인 수송동에서 성매매를 상습적으로 알선한 일당을 검거했다.



군산경찰은 수송동 일대서 오피스텔과 원룸을 임대한 후 속칭 오피스걸을 고용,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오모(30)씨와 종업원 이모(여·34)씨, 최모(여·35)씨 등 일당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채팅 어플 등을 통해 성매수남들을 모집, 시간예약을 한 뒤 자신의 개인차량을 이용해 오피스텔로 태워다주면서 시간당 14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민 군산경찰서장은 “기존 불법 성매매와는 달리 점조직 형태로 자행되고 있는 이번 사건을 통해 불법 성매매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됐다”며 “계속적으로 지능화되고 음성화되는 주택가 등지의 불법 성매매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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