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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잡으려다 노래주점 태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6-24 18:54: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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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7시30분께 월명동 A노래주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3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노래주점 직원인 B씨가 룸에서 바퀴벌레를 잡기 위해 애프킬라를 분사하던 중 라이터로 불을 붙였고, 불길이 벽면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직원 B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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