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국제로타리 3670지구 서군산로타리클럽 회장이 2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궁전예식장 별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구 임원 및 군산지역 각 클럽회장,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먼저 김 회장은 그동안 서군산로타리 역사상 최고의 회원 증강을 이뤄 클럽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끈 이진문 전 회장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김 회장은 “전통과 명성에 빛나는 서군산 로타리클럽의 회장직을 맡게 돼 책임감과 염려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며 “그러나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클럽의 분위에 발맞추어 역동적이고 활기 넘치는 정신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게리후앙 RI 회장님의 ‘빛내자 로타리’의 이념에 따라 지역사회의 어둡고 소외된 곳에 로타리의 빛을 밝혀나갈 계획”이라며 모든 회원님들이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회원 상호간의 직업을 통한 친교의 장을 더욱 활성화해친밀하고 우의 돈독한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서군산로타리클럽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비롯 장애인 지원사업, 어르신 위안잔치, 환경정화활동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