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동 일대에서 마사지업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종업원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27일 영화동 일대에서 마사지업소로 위장해 알선책으로부터 성매매 여성을 제공받아 바지사장을 앞세워 상습 성매매알선등을 해 온 업주 김모(여∙48)씨와 종업원 정모(여∙46)씨, 알선책, 건물주 등 일당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 결과 업주 김씨는 이미 지난해 6월경 성매매 알선 혐의로 단속된 이후에도 버젓이 불법행위를 자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24시간 불법영업을 해오면서 밀실 15개를 갖추고 성 매수남 소개비 명목으로 일정의 비용을 지불하는 등 점조직 형태로 상습적인 불법 성매매를 알선해 온 것으로 밝혔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장소는 인근 유명 제과점을 비롯해 초등학교와 불과 100m도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동민 군산경찰서장은 “상습적인 불법 성매매 업소와 기업형 성매매 알선행위가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뿌리 뽑히지 않고 있어 앞으로도 이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