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군산지회 양성이씨가 전북보훈대상에서 받은 시상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양 씨는 최근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전주ㆍ익산보훈지청이 후원하는 ‘제40회 전북보훈대상’에서 미망인부분 ‘장한 어버이상’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른 시상금 100만원을 한 부모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시에 기탁했다.
양씨는 그동안 같은 처지인 미망인 가족들을 찾아 돌보며 함께 아픔을 나누고, 불우아동을 돌보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혼자 몸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한부모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