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가 금강하구언 양질의 공업용수를 공급해줄 것을 건의했다.
군산상공회의소는 건의문을 통해 “지난 5월 중순부터 한국 수자원공사에서 군산산업단지로 공급된 공업용수에 갑작스런 염도 및 전기전도도가 증가된 공업용수가 공급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로 인해 공단 150여 곳의 입주업체들이 공업용수 처리비용 증가 및 기계설비 부식 등 직 간접적인 피해를 입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금강하구둑 배수갑문 개폐시 바닷물이 금강하구둑 안쪽 취수장으로 유입돼 평소보다 염도 및 전기전도도가 높은 공업용수가 공급됐기 때문으로 상공회의소측은 판단했다.
따라서 상공회의소는 앞으로 염분이 있는 바닷물이 유입되지 않는 금강하구둑 배수갑문 관리를 위해 매일 매일 공업용수 염도 및 전기전도도 등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