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김진황)는 17일 한국가스공사 서해지사(지사장 박상환)와 대야면 오동마을(영농회장 한백수)의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주선했다.
한국가스공사 서해지사 직원, 대야농협(조합장 신명철)직원,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오동마을 주민들은 밤호박, 가지, 찰쌀보리 등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한국가스공사 서해지사 직원들에게 전달하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농촌의 훈훈한 인심을 보여줬다.
또 한국가스공사 서해지사는 2007년 서해지사 사옥 예정지인 대야면과 인연을 맺으며, 오동마을에 지역발전기금 300만원과 자매결연 패를 전달하고 향후 정기적으로 불우이웃 지원, 일손돕기 자원봉사, 청년장학생 선발 등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