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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에 밀실 차리고 성매매 알선

일반 호프집에서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한 업주와 종업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7-25 11:58: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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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호프집에서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한 업주와 종업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군산경찰은 지난 24일 나운동 소재 일반 호프집에서 성매매알선 영업을 일삼은 업주 조모(여․53)씨와 여종업원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업소는 지난해 10월부터 ‘호프집’ 간판을 내걸고 업소를 찾는 손님들이 원하면  5~10만원의 추가요금을 받은 뒤 업소 내 작은 밀실에서 성매매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특히 검거된 업주가 1000만원에 달하는 여종업원의 채무를 빌미로 성매매를 강요한 점을 파악하고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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