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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포 해수욕장 안전지킴이 6인방 ‘활약’

부안고사포 해수욕장 안전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는 군산해경 6인방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8-07 18:13: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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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사포 해수욕장 안전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는 군산해경 6인방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고사포 해수욕장 안전지킴이는 김민철 경장를 비롯해 박효진 경사, 서희춘 순경, 문주안 순경, 김승목 순경, 오유미 순경 등 남녀 경찰관 6명.



이들은 지난 5일부터 고사포 해수욕장 해상안전센터에 파견돼 근무하고 있다.



이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남다른 하루를 보내며 피서객들에게 칭송을 받고 있기 때문.



안전지킴이 6인의 하루 시작은 쓰레기봉투를 들고 모래사장 순찰로 시작된다.



전날 밤 피서객들이 사용하고 버린 폭죽과 날카로운 물건, 유리병 조각 등으로 인해 피서객들이 다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와함께 주 업무인 해수욕장 인명사고 제로(ZERO)를 위해 해수욕장 구석구석을 순찰하고 있으며, 물놀이객들이 수영경계선을 넘지 않도록 계도하고 있다.



특히 바닷물의 들고 나감에 따라 이동식 망루를 옮겨가며 물놀이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안전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께 피서객 최모(여․22)씨가 고무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미끄러져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신속히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학생 등 단체 피서객을 대상으로 입수 전 준비운동과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은 물론 응급구조사 오유미 순경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안전지킴이들은 고사포 해수욕장이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지정한 바닷가 물놀이 사고 위험 지역인 만큼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김민철 경장은 \"해양경찰이 고생하는 만큼 바다를 찾는 피서객이 편해질 수 있다는 각오로 남은 기간 동안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사포 해수욕장 안전지킴이 6인방은 현재까지 인명구조 1명, 응급처지 14명, 미아찾기 12명, 습득물 반환 10건 등 해수욕장 안전지킴이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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