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2014을지연습이 오는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이번연습은 국가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총력전수행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24개 기관․단체와 관련업체에서 40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또한 연습기간 중 위기사태별 조치 및 메시지를 처리하는 도상연습과 주요 현안과제토의 그리고 실제훈련 등이 진행된다.
첫날과 둘째날에는 공무원 비상소집이 불시에 이뤄지며 전시직제 편성훈련을 비롯해 기관 이동․소산훈련 등이 실시된다.
셋째날인 20일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대피훈련이 오후 2시부터 실시되며 동시에 비상시 군경이 활동할 수 있는 작전로 및 긴급차량 이동로를 확보하기 위한 긴급차량 기동훈련이 군경합동으로 함께 진행된다.
시민들은 오후 2시에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이동을 멈추고 가까운 대피장소로 대피하여야 하며 차량은 도로 갓길에 정차한 후 운전자는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시민들이 유사시 대피할 수 있는 대피장소를 평소에 확인해 두고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내주변 대피소 확인하기’ 훈련도 함께 실시된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최근 발생한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안전불감증에 빠져있는 우리사회 분위기를 쇄신하고 기본과 원칙이 서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민의식전환의 기회로 삼아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