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경찰, 피해자 가족 도움 손길 ‘훈훈’

군산경찰(서장 강윤경)이 상습적으로 가정 폭력에 시달린 피해자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희망을 안겨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8-19 09:32:4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경찰(서장 강윤경)이 상습적으로 가정 폭력에 시달린 피해자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희망을 안겨줬다.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가정폭력 전담경찰관 김좌형(사진) 경사는 최근 가정 폭력으로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한 피해자 김모(38․여)씨의 딱한 사정을 들었다.



피해자 김씨는 “약 8년 전부터 남편인 이씨가 술만 마시면 난폭해져 욕설과 폭행을 일삼아 살기 힘들다”며 김 경사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이에 김 경사는 군산시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팀장 최이화)와 공조해 술에 취해 있던 남편을 찾아 설득하고, 남편 이씨의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방문, 호송 입원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치에 대해 이씨와 그의 가족은  “경찰관의 도움과 배려로 가정의 평화가 찾아올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윤경 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면서 “경찰과 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이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해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