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정화구역내에서 이용원으로 위장한 뒤 버젓이 유사성행위 영업을 해 온 업주가 적발됐다.
군산경찰서(서장 강윤경)는 지난 21일 영화동에서 이용원 상호를 내걸고 유사성행위 영업을 벌인 업주 조모(여∙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007년도부터 현재까지 인근 모 초등학교로부터 불과 91m 떨어진 곳에서 이용원 영업을 하는 것처럼 위장한 뒤 회당 5만원을 받고 유사성행위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군산경찰 관계자는 “개학을 앞두고 학교주변 내 상습적인 성매매 불법 영업을 하는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건전한 학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