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자율방범대연합회(회장 백병기)는 30일 월명종합경기장 정문 연합회 사무실에서 여성안심귀가봉사대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동신 시장과 진희완 시의장, 김관영 국회의원, 강윤경 경찰서장, 이성일 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장, 시의원, 방범대원, 시민경찰, 생활안전협의회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성안심귀가봉사대는 최근 부녀자나 어린이, 노약자를 상대로 한 강력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민-경 협력치안을 통한 안전한 도시구현을 위해 출범했다.
여성안심귀가봉사대는 매주 월~금요일까지 5일간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군산 자율방범대원 6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군산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 접수하면 이를 자율방범대연합회에 통보, 봉사대가 출동해 귀가자를 자택까지 무사히 데려다주는 시스템이다.
백병기 자율방범대연합회장은 “제대로 된 전용 차량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봉사대를 출범하게 돼 책임감과 함께 무거운 짐을 안겨주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연합회는 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방범활동에 노력해 온 자율방범대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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