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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들

민족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산시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업과 단체들의 손길이 줄이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9-02 15:37: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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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산시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업과 단체들의 손길이 줄이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일 페이퍼코리아주식회사(대표이사 박건표) 임직원 일동은 1000만원 상당의 쌀 10kg 400포를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구암동, 조촌동, 경암동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도 저소득층에게 민간자원을 지속적으로 연계, 후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7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292포를 전달했다.



또한 대한한돈협회 군산지부(지부장 최희오)는 어렵게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생활자들에게 400만원 상당의 한돈 500kg를 기탁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주)비앤디하이텍에서는 올해도 백미10kg 100포를 기탁, 매년 명절이면 잊지 않고 지역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현대주택건설(대표 조성석)도 이날 구강노인복지관과 신애원에 각각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현대주택건설 관계자는 “즐거운 명절이지만 복지시설에서 외롭게 추석을 보내야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항상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에너지 전문업체인 (주)군장에너지(대표 박준영)도 소룡동과 미성동을 방문해 620만원 상당의 백미 250포를 기탁했다.


군장에너지(주)가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관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전달됐다.

 
또한 군산해양항만청은 소룡동 조손가정에 4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이사장 나의균)은 조손가정에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앞서 1일에는 개정교회(목사 최용준)가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개정동에 기탁했다.



개정교회는 2013년부터 해마다 일 년에 두 차례씩 설과 추석명절에 맞추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느끼고, 풍요로운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역경기가 부진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주위를 돌아보며 함께하려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명절에도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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