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완전해결과 안전한 군산 만들기를 위해 지역에서도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지난달 30일부터 롯데마트 앞에서 일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릴레이로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단식농성을 제안한 채성석씨는 \"찢어지고 짓눌리는 가슴을 어찌하다 못해 굶는 것만으로라도 속죄를 할 량으로 단식에 들어간다”며 “무엇을 바라지도 않고 무엇을 하라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그는 “그저 조용히 굶고 학생들에게 아니 이 땅의 미래세대요, 주인인 청년과 어린 분들에게 참회와 성찰의 절을 올리는 것만으로 만족을 삼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