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신풍동(동장 박우순)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온정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롯데주류전주지점(지점장 유종석)이 사랑의 쌀 30포대를 기탁한데 이어 군산시 초․중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푸르미봉사단이 관내 독거노인 10가구에 떡과 생선을 전했다.
또 은파장례문화원(대표 홍용승)에서 쌀 10포대, 나운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정태운)에서 저소득층 3세대에 성금을 각각 20만원씩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단, 부녀회 등 자생단체에서는 100만원 상당의 김 67박스를 기탁했으며, 영국빵집(대표 정석균)도 100만원 상당의 롤케익 100박스를 전달하는 등 이웃과 함께 명절을 보내려는 정성이 이어지고 있다.
박우순 신풍동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준 자생단체와 기탁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