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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수출․입 불균형 진정 국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5-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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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출호조에 힘입어 군산항을 통한 수출,입 불균형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봉섭)에 따르면 올들어 3월말까지 군산항 화물 입출항 실적은 404만3천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85만5천톤보다 27%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출화물은 89만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85% 증가했으며, 수입화물은 175만6천톤으로 13%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전체 화물량의 22%(89만톤)를 차지한 수출화물의 경우 64%인 56만9천톤을 자동차가 차지했으며 이러한 자동차 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증가한 수치다. 전체 화물량의 43%를 차지한 수입화물은 175만6천톤으로 목재류, 사료부 원료, 옥수수, 펄프, 규사 등이 66%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군산항 물동량의 수출입 비율은 수입이 수출보다 2배가량 많지만 지난해 비해서는 수출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산항 6부두 컨테이너 전용부두 시대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월말까지 군산-동남아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1만9천895 TEU로 전년동기보다 230% 가량 증가했으며 이 역시 자동차 물동량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군산항 일각에서는 물동량 증가는 바람직한 일이지만 전체적으로 자동차 등 특정품목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지고 있는 만큼 수출 다변화전략 마련이 군산항 발전의 핵심과제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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