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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개야도 항로 여객선 150톤급 차도선형 건조 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5-1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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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낙도보조항로인 군산-개야도 항로에 투입될 차도선형 여객선 건조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봉섭)은 현재 군산-개야도 항로를 운항중인 개야훼리호를 대체할 150톤급 차도선형 여객선 건조를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군산항 여객선터미널이 외항 여객부두로 이전한 이후 발생한 개야도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군산해양청, 강봉균 국회의원, 이건선 군산시의원(옥도면) 등이 협의를 통해 이뤄낸 것으로 그동안 집단민원으로 치달아온 개야도 주민들의 불만해소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 13일 정봉섭 군산해양청장은 이건선 시의원이 자리한 가운데 강봉균 국회의원에게 개야훼리호 민원상황을 보고하고 대책을 협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편익도모와 정시성 확보를 위해 내년도에 차도선형 여객선을 건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군산해양청은 내년도 예산에 150톤급 차도선형 건조예산 20억원을 요구하기로 했으며, 강봉균 의원은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관련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건선 시의원은 신조 여객선이 건조될 때까지 선사 측과 주민들을 만나 원만한 여객선 운항이 이뤄지도록 적극 중재하기로 해 그동안 여객선 안전문제 주장 등으로 비화된 개야된 주민들의 민원이 사실상 일단락 국면을 맞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산해양청 선원선박과 관계자는 『현 개야훼리호의 안전문제는 별 이상이 없지만 주민과 관광객 편익도모를 위해 차도선형 여객선 건조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으며, 여객선사인 계림해운 관계자는 『신조여객선이 건조될 때까지 주민들의 편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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