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외국인투자기업들이 군산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하고 있다. 군산지역 외국인 투자기업 지엠대우, 바스프, 타타그룹, 한국유리 등 12개 업체가 참여해 군산경제자유지역 지정을 위한 건의문을 작성하여 20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투자기업들은 국무총리실과 청화대 비서실 등 경제자유구역 관계자들에게도 우편으로 건의문을 발송키로 했다. 군산지역 외국인 투자기업들은 건의문을 통해 군산경제자유구역지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낙후지역인 전북지역은 그 어느 지역보다도 많은 투자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