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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난 긴급자금 지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5-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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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군산지점은 원자재 가격 급등의 여파로 원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원자재난 긴급자금 협약보증」의 지원업종과 협약 체결은행을 대폭 확대, 지난 19일부터 시행했다. 신보는 지난 3월 10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원자재난 긴급자금 협약보증」의 지원대상을 기존의 제조업 외에 건설업과 제조관련 도매업까지 확대했다. 이번에 추가된 지원대상업종은 건설업, 자동차부품판매업, 건축자재 및 철물 도매업, 기계장비 도매업 등 제조업과 관련이 큰 도매업 영위 기업이다. 「원자재난 긴급자금 협약보증」은 신보와 은행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원자재수급 불안정 및 가격급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로 은행은 자체 조성한 특별자금을 저리로 대출(1% 추가 감면)해 주며 동일 기업당 3 억원 범위 내에서 매출액의 1/3까지 지원되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약식심사를 적용하고 영업점장이 전결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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