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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군산 디젤엔진공장 기공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5-3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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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DAEWOO는 27일 오전 군산에서 디젤엔진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GM DAEWOO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과 노동조합 이보운 위원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 강현욱 전라북도 지사, 강근호 군산시장, 강봉균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기공식은 안전한 공장 건설을 기원하는 군산시립 합창단의 공연과 축하 팡파르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디젤엔진 공장의 착공을 공식 알리는 기념 발파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에 참석한 강근호 군산시장은 이날 GM DAEWOO 닉 라일리 사장에게 군산 명예시민증을 수여했고, 강현욱 전북도지사는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날 GM DAEWOO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은 ¨새 공장에서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디젤 엔진을 생산함으로써 GM DAEWOO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 특히, VM 모토리(Motori)와 GM파워트레인의 기술력을 활용 함으로써 우리는 최고의 가치와 효율을 제공하는 디젤엔진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GM DAEWOO의 군산 디젤엔진공장 건설은 새로운 고용 창출과 전후방 관련 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이곳 군산시 및 전라북도 등 지역경제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현욱 전북도지사는 ¨최근 국내외 경제여건과 기업의 신규투자 의지가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번 GM DAEWOO의 과감한 투자는 신규 고용창출 등 직간접적으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디젤엔진 공장 건설은 앞으로 전북 경제를 이끄는 심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장은GM DAEOO 군산공장 인근에 4,750억원(디젤엔진 개발비 포함)을 투자, 5,800여평(19,200평방미터) 규모로 건설되며, 엄격한 유로IV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1.5 및 2.0 리터급 디젤엔진을 생산할 예정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엔진은 여러 자동차에 장착,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디젤엔진 공장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은 공장 신축에 소요될 2,420억원과 신형 디젤엔진 개발비 2,330억원 등 총 4,750억원. 공장 기계 라인은 90%, 엔진조립 라인은 40% 가량이 자동화될 예정으로 지난 5월 27일 디젤엔진 공장 기공식을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가 2005년 4월경 완공할 예정이며, 디젤엔진 생산은 2006년 3월부터 가능할 전망. 이곳 디젤엔진 공장은 연간 25만대 이상 생산이 가능하며, GM DAEWOO는 공장 가동을 위해 250명 이상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디젤엔진 생산과 관련 GM DAEWOO는 지난 3월 이탈리아의 VM 모토리 (Motori)와 유로IV기준을 충족시키는 환경 친화적 디젤엔진 개발 및 생산을 위한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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