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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북 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 내달 착공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6-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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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을 비롯한 전북의 미래를 주도할 핵심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동차부품산업의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할 (재)전북 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센터장 이지근 공학박사) 신축공사가 다음달 중순 착공된다. 군산시 소룡동 1641-4번지 군산국가산업단지 자동차부품집적화단지 내 1만평의 부지에 연건평 2천633평 규모로 들어서는 전북 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는 국비 455억3천만원을 포함해 지방비 92억9천만원과 민자 30억원 등 모두 578억2천만원을 투입해 본관동과 연구실험동, 신뢰성평가동, 진동내구시험동을 신축한다. 이 가운데 327평의 부지에 부품의 진동과 내구시험을 위해 지상 1층으로 지어지는 진동내구시험동과 605평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층으로 지어 부품 시험평가를 수행하는 신뢰성평가동은 올해말 준공될 예정이다. 나머지 664평의 부지에 지상 2층으로 신축되는 연구실험동과 사무실 및 창업보육, 교육 등으로 이용되는 1천50평 지상 3층, 옥탑 1층 규모의 본관동은 2005년 11월 완공할 계획이다. 전북 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가 완공되면 자동차부품업체의 기술개발 지원 및 대행, 생산부품의 시험검사 지원 및 대행, 장비 및 설비의 공동이용, 품질인증, 산학연 공공기술개발, 자동차부품 기술·정보의 네트워크화 등 혁신능력 제고를 통한 자동차부품산업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또 대학과 TIC, RRC 및 지역 내 유관기관의 연계기능 강화 및 센터의 효율적 운영 기반구축을 통한 자동차 부품산업 종합지원창구 역할 수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자동차부품산업의 혁신적 기반구축을 통한 자동차부품산업 구조고도화와 경쟁력을 강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근 전북 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장은 “산자부와 전라북도, 군산시가 공동으로 출연해 설립한 서남권 유일의 자동차 부품산업 종합지원기관인 만큼 교육기관 및 관련 연구센터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중심 운영을 통해 자동차부품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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