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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아그룹, 군산에 신규투자 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6-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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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탄산칼슘 제조회사인 오미아그룹(스위스)이 군산지역에 신규 투자를 추진중이다. 오미아 코리아(사장 정충시)는 현재 그룹차원에서 군산공장 증설과 신제품 생산을 위한 신규 투자, 향후 아시아 총괄 생산본부의 군산입주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주)오미아코리아 정충시 사장 등은 지난 1일 전라북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은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전북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강현욱 도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오미아코리아 사장단은 앞으로의 투자계획에 대한 협의를 벌이는 등 오미아코리아가 본격적으로 군산에 신규투자 일정을 추진중임을 내비쳤다. 이 자리에서 강 지사는 신제품의 고도기술수반사업 지정을 위한 행정지원과 고용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 지급 등 다각적 측면의 협조방안을 모색을 제시했으며, 그간 군산지역 결손가정과의 자매결연, 장학사업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해온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주)오미아 코리아는 현재 군산을 비롯해 국내 3개 지역에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페인트와 플라스틱, 고무제품 등 80여 제품의 기초원료인 탄산칼슘을 생산해 지난해 말 1천200억원대의 매출과 2천여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군산공장은 지난 1995년도에 건설했으며, 작년 372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는 등 그룹내 제2의 생산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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