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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면 장자도 관광체험 마을로 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6-1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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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도면 장자도에 내년부터 어촌체험마을 조성이 본격화되는 등 관광기반이 확충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지난 9일, 장자도 어촌계에서 올해 초 신청한 어촌체험마을 조성사업이 해양수산부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아 내년부터 본격 사업추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장자도 어촌체험마을 조성사업은 국비 2억5천만원을 포함해 모두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것으로 어업 경기가 날로 실종되는 현실속에서 도서지역 관광객들의 휴식공간과 볼거리 체험공간을 조성해 어촌경제 활성화 및 관광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장자도는 석굴, 홍합, 바지락, 소라, 해삼 등 풍부한 해산물을 보유하고 있어 해마다 해수욕장과 바다낚시, 유람선을 즐기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관광체험마을 조성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 어민들의 자립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장자도 어촌체험마을 조성사업은 『유람선 접안시설을 포함해 특산물 판매장, 활어회센터, 체험어장, 유료낚시터 등 다양한 관광편익시설이 들어서기 때문에 인근 선유도 등과 연계해 군산 해상관광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해 1월 매입한 옛 장자초등 폐교의 내부수리를 통해 군산시청 공무원들이 휴양소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어서 머지않아 장자도가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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