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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화물처리능력·대중국 교역항 위상 우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6-2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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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측안벽 2공구 준공 등 항만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대중국 교역기지 및 배후산업단지 지원 항만으로서의 군산항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봉섭)에 따르면 지난달말 준공된 군산항 남측안벽 2공구는 지난 99년 7월 착공해 1천350m의 안벽시설을 마무리한 것으로 3만톤급 규모 양곡 및 잡화부두 4개 선석과 최대 5만톤급 선박이 접안가능한 컨테이너 전용부부 2개 선석 등 모두 6개 선석의 접안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따라 컨테이너부두 전용 하역장비인 겐트리크레인 4기가 7월까지 설치되고, 현재 시공중인 컨테이너배후부지 조성공사가 완료되는 2006년에는 컨테이너 21만4천 TEU를 포함해 년간 427만5천톤의 하역능력을 확보하게돼 명실공히 군산항이 국제항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8월부터는 5만톤급 2개선석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컨테이너전용부두가 본격 운영돼 군산항 화물처리능력과 항만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군산해양청 관계자는 『대상 전분당 공장, GM대우 디젤공장 입주 등으로 활성화 되고 있는 배후산업단지내 발생화물 처리를 위한 항만시설의 조기 확보로 군산항이 서해중부권 거점항만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양청은 6부두 운영이 군산항 활성화를 위한 계기로 보고 6부두 부두시설과 기능시설을 조기확충하고 군산항 매몰저감대책 시설 확보, 군산항 화물유치를 위한 포트세일즈 구성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또한 하역장비 현대화를 통한 부두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컨테이너 정기항로 유치 및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추진, 군산항 발전전략 포럼개최 등을 통해 군산항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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