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성산면 소재 성산농공단지내 코리아이멕스가 국내 금형업체인 디와이에 매각됐다. 부도로 어려움을 겪어온 플라스틱 사출업체인 코리아이멕스를 경기도 안산 소재의 금형업체 디와이가 52억원에 인수했다는 것이다. 중견업체인 디와이는 자동차부품업 확장을 위해 코리아이멕스 매각에 나섰다. 지난 1974년 설립된 디와이는 플라스틱 사출 금형부품 소재사업 등 에너지사업과 플라스틱 몰딩사업을 벌이며 올해 5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코리아이멕스는 금형제작, 플라스틱 제품인 컴퓨터 몸체 케이스 등을 생산해왔으며, 지난 2002년 부도로 법정관리를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