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군산시연합회(회장 정수영)가 주관한 농민운동가 이경해 열사 추모사업을 위한 기금마련의 날 행사가 지난 29일 오후 군산농협 강당에서 열렸다. 일일찻집 형태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지난해 9월 맥시코 칸쿤에서 WTO 각료회의 반대시위 도중 할복자살한 고 이경해 씨의 추모사업을 위한 것으로 한농연 군산시연합회원과 한국여성농업인 군산시연합회원을 비롯한 농민단체, 농업인, 시의원들이 참석해 추모사업에 대한 의지를 더했다. 한농연 군산시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추모사업 기금 전액은 한농연 중앙연합회에 전달해 향후 중앙 차원의 체계적인 추모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