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군산공장은 모두 1236억원을 들여 군산공장에 오는 2006년 1월까지 연산 30만톤 규모의 연속용융아연도금라인(CGL)설비를 건설한다. 세아제강은 이를 위해 340억원 규모의 아연 도금강판라인(CGL) 제작과 설치공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세아제강은 지난달 부터 본격적인 시설 구축에 착수했으며 공사는 대현테크가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아제강은 강관부문에서 연산 82만톤체제를 갖추고 있으나 그 동안 중소업체들의 난립과 강관시장의 성장둔화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비중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철강업계관계자들에 따르면 ¨연산 10만톤 규모의 컬러강판을 생산하고 있는 세아제강이 군산에 연속용융아연도금라인(CGL) 시설을 완공할 경우 국내 컬러강판 시장의 10%(연산 11만톤)에 머물러 있는 시장규모를 적정한 수준으로 높이고 채산성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