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내항 부잔교의 노후함선이 오는 11월말까지 신조함선으로 교체된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봉섭)은 지난 13일 관공선, 소형선, 각종 선박 등이 주로 접안하고 있는 군산 내항 부잔교 시설중 선박이 계류해 물건을 싣고 내리는 철재함선 3척을 1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1월말까지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군산내항의 부잔교 인근 철재 함선이 지난 56년대 건조된 것으로 노후가 심한데다 선체 부식 및 균열된 틈새로 해수가 유입돼 침몰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데 따른 것. 이에따라 내항 부잔교 노후함선이 교체되면 관광선, 소형선 등 각종 선박의 안전 접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해양청 관계자는 『내구 년한이 경과되고 노후 부식된 함선 등 각종 시설에 대해서는 연차적으로 교체를 추진해 위험요소를 사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