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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선유도 카페리 운항시대 개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7-1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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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최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군산- 선유도간 카페리 운항시대가 열려 명실공히 해운항만도시 군산시의 관광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군산과 선유도 항로 여객선사인 계림해운은 총사업비 26억여원을 들여 430여톤 규모의 카페리를 신조, 지난주 전문기관의 시험운항을 거쳐 이번주부터 본격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림 카페리 1호」로 명명된 이 카페리는 승객 400여명과 차량 39대를 수송할 수 있는 화객선으로 기존 선유도를 운항해온 160여톤 여객선보다 무려 3배 이상 큰 배다. 신조 여객선이 취항하면 군산- 선유도는 궂은 해상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전천후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선유도를 비롯한 고군산군도 관광발전에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카페리는 선유도를 중심으로한 고군산군도 일원을 국제적 해양관광단지 반열에 올려 놓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돼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사 관계자는 『평소 도서 관광객들로부터 선유도까지 차량 운송 가능여부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아왔으나 이번에 화객선인 아림카페리가 취항됨에 따라 피서객은 물론 도서민들의 편익증진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차량 39대(승용차 기준)를 운송할 수 있는 아림 카페리의 원활한 운송 편의를 위해서는 선유도에 차량 이동이 가능한 선착장 시설이 시급해 군산시 등 유관기관의 조속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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