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6부두 컨테이너전용부두를 운영할 신설법인 설립이 최종 완료됐다. 대한통운, 세방기업, 선광 등 군산항컨테이너터미널(GCT) 참여법인은 19일 총 자본금 70억원 가운데 군산시와 전라북도 참여지분을 제외한 53억2천여만원의 주금을 납부한 후 이날 등기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본금의 24%를 부담하는 군산시와 전라북도는 지방재정투융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8-9월 쯤 각각 12%씩 8억4천만원의 지분을 납부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법인설립을 마친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사업자 등록을 거쳐 빠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